#howdykorea 2025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튀르키예와 한국, 낯설지만 익숙한 이야기)

부케렐라-국제커플채널243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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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트르키에서 온 나이브케입니다. 한국에 언제 시간이 깨울렀지만 사람들이 아직도 묻습니다. 처음 왔을 때 문화 충격 없었어요. 그럴 때마다 저는 조금은 엉뚱한 대답을 하곤 합니다. 아니요. 오히려 너무 익숙했어요. 트케와 한국은 지지적으로 몰래 떨어져 있지만 문화 속에는 놀라울 정도로 비싼 온기가 흐릅니다. 강한 가족 중심 문화, 어르신에 대한 존중 그리고 트키에서 오른을 벨 때 선등의 입을 맞추며 인사를 드리는 전통이 있는데요. 그것도 한국에서 어르신들께 저를 드리는 것과 굉장히 비슷해서 처음 봤을 때 참 반가웠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면서도 특히 감동받았던 부분은 언어 그 자체에 담긴 정서적 결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단어는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우리 엄마, 우리 가족, 우리 나라. 개인의 소유를 말할 때도 나보다 우리를 먼저 말하는 건 그 안에 공동체적 유대감과 정서적 연대가 자연스럽게 너가 있기 때문이겠죠. 한국어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사람 사이의 거리와 마음을 섬세하게 저유하는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댓말, 견명호, 정결러이 하나에도 배려와 정서의 엄도가 고스란이 담겨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물론 다른 점도 있죠. 트키에서는 집문화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집 안에 오래 머무르며 집을 정손껏 꾸미고 터키 카페, 앤티크 장식 같은 것들로 공간에 온기를 채웁니다. 반면 한국에서 밖에서 밥을 먹고 신량적인 가정 제품으로만 공간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 집을 사는 방식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가끔 택시를 타고 기사님께 툴키에서 왔다고 말씀드리면 어 형제 나라 하며 반갑이 없어 주시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낯선 나라에 살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형제의 땅에 살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낍니다. 그래선지 저는 문화 차이로 힘들었다기보다는 언제나 한국이 익숙하고 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것도 문화를 익히는 것도 결국엔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일이라는 걸 한국에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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